2017 트렌드노트

2017.01.19 09:25

MART 조회 수:194

2017년 트렌드노트

 

 

  1. 결정장애 공화국과 '추천사회'
    - 추천의 과잉은 요즘 흔히 말하는 '결정장애'를 떼어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. 결정장애는 더 이상 소수가 앓고 있는 희귀병이 아니다. 그것은 범국민적인 질환이며 일종의 신드롬이다.
     eg) 단톡방 글 캡쳐 _ 스트라이프 대박. 사이다보다 스프라이트. / 편의점은 멀쩡한 사람도 결정장애자로 만든다. 이때 어디선가의 추천은 훌륭한 지표가 된다.
    -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것이 아니라 돌다로도 추천 좀 받고 건너야 하는 시대가 왔다.
    - 사람들은 점점 정답이 없는 질문들을 한다. 알면서도 한다. 남들이 하니까. 
    - 추천의 3가지 유형 1) 주관식 처방전 '추천 좀' / 2) 객관식 처방전 '골라주세요' / 3) OX 처방전 ' 괜찮아, 이상해' => 정답없는 질문에 평타치기 위해 = 무난함
    - 세대별 평타 공작소 = 또래 커뮤니티 (쭉빵. 훈녀생정. 평타를 제대로 치면 '국민 아이템' eg) 에뛰드 디달 (디어달링) 국민 학생 틴트'
    - 주요 관심사 : 10대 = 뷰티. 20대 = 자취 (외방 커뮤니티), 자취생 꿀팁. 자취생 필수품 소개(소프시스 책상, 젤리아 의자) 방공 
    - 소비자가 우리 제품을 쓰고 어떤 점을 주변 사람들에게 '추천'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, 당신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들의 '추천포인트'를 어필하라
    - 또래 커뮤니티 관찰. 현실적 고충 파악 & 해결 방안 고민. => 현실적 고충이해 => 소비자 로망 관찰 => 로망과 현실 사이 타협점 => 상타 vs 하타 분석
     
  2. 참견쟁이
    - 뜨는 예능을 보면 뜨는 시장이 보인다. 드라마는 제품을 보여준다. PPL의 일상화
    - 참견하고는 싶지만, 참견받기는 싫다.
     
  3. 나를 코스프레하는 우리의 일상
    - 직장인 코스프레, 주부 코스프레
    - 직장인들은 출근길에 이미 퇴근을, 퇴근 즈음에는 이미 내일의 출근을 가장 많이 떠올린다.
    - 가족 해외여행지 1순위가 '괌'인 이유. 1) 해외느낌 2)비행시간 짧음 3)물놀이
    - 코스프레의 의미는 '놀이'다. 인정받는 나는 집안일 따위에 지친 전업주부여서는 안된다. 우리가 표방하는 주부는 또 다른 의미의 능력자를 의미한다. 내가 인정하는 나는 같은 '주부'라도 의미가 달라진다. 그러니 코스프레할 수 밖에 없다.
     
  4. 너와 나의 연결고리, 선물
    - 지옥이라 불리는 홀리데이
    - 기프티콘과 스타벅스로 하는 커뮤니케이션
     
  5. 덕후는 길들여지지 않는다.
    - 덕후는 트렌드가 아니다. 덕후열풍의 배경은 SNS. 쇼잉. 보여주기
    - 취미는 덕질, 인생은 덕질, 인생은 취미입니다.
    - 내 인생은 덕질 전후로 나뉜다. 역시 덕질은 삭막한 인생에 행복을 가져다준다. 인생멋지네.
     
  6. 한마디에 대한 수고, 한 컷에 대한 수고
    - 020. 배달주문전화의 불편함. 부동산 불신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는것에서 출발. 카카오택시.
    - 이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로 가느냐가 아니라, 어떤 사진을 남기느냐가 되었다. 경험은 사진으로 증명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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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 http://yongpong.tistory.com/entry/2017-트렌드노트 [광화문 일기]